[LG팬의 대전 원정기] 이글스파크 주차·먹거리·숙소: 잠실과는 다른 혜자로운 매력!

 잠실 야구장을 벗어나 콧바람 쐐러, 보살 팬들의 성지이자 정겨운 에너지가 넘치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원정 투어기 입니다. 현제 kt와 한게임반차의 2위를 유지하는 상태입니다.

복잡한 잠실에 익숙해져 있던 팬들에게는 대전 원정은 그야말로 ‘새거니까 좋다!’입니다. 주차부터 먹거리, 그리고 온천 숙박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1박 2일 코스를 정리해봤습니다.

1. 주차: 잠실은 '유료', 대전은 '무료'

8회끝나고 시간이 늦어 숙소로 향하기 위해 주차장을 나섭니다. 차단기가 그냥 올라갑니다. 뭐지 이거! 돈 안받아? 땡큐지! 잠실은 6000원 고척은 19000원도 내봤는데 여긴 그냥 가라고!

서울 잠실 야구장에 갈 때 가장 스트레스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주차와 주차비죠. 주차비는 차치하더라도 주차만이라도 경기장 안에 했으면 하죠.

경기가 있는 날이면 선불 6,000원을 내야 하고 그마저도 자리가 없어 뱅뱅 돌기 일쑤이고 근대 공영주차장 뺑뺑이 돌아야 하는데, 대전은 좋으네요.

  • 주차비가 무료!: 이글스파크 내부 주차장과 인근에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들은 모두 무료로 운영됩니다. 잠실에서 꼬박꼬박 나가던 주차비를 아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원정길 시작이 즐거워지더군요.

  • 주차 꿀팁: 저는 야구장 투어겸 해서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도착했더니 구장 내에 여유롭게 세울 수 있었어요. 무료 혜택을 누리시려면 조금 서두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글스파크 주차

2. 시설: 최신식 좋다!

야구장에 도착해 마주한 외부 전경은 한화 이글스의 상징인 주황색으로 가득해 원정 팬의 설렘을 자극하기도 했지만 그냥! 새거라 좋다! 깨끗하다! 의자좋다! 간격 넓다! 

  • 매표 및 입장: 매표소 주변은 깔끔했고, 다른데와 비슷하게 인터파크로 예매하고 입장도 매우 원활했습니다. 운좋게 취소표 걸려서 예매후 종이티켓으로 출력후 2시간전 입장

  • 가장 최근 시설들: 복도의 편의시설이나 화장실, 매점이나 에스켈레이터등 창원이나 대구구장과 비슷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최신식이라 그냥 다 좋네요. 

3. "이닝스" & "방망이 맥주"

지방구장이나 새로지은 구장은 전부 두루두루 구경했지만, 대전은 2층 양쪽끝에 매장이 인상적이더군요.

  • 이닝스(Innings) 햄버거 세트: 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라 그런지 시설은 좋아보입니다. 저는 이닝스 매장 실내 좌석을 이용했는데요. 앉아서 유리 밖으로 경기를 지켜보며 햄버거 세트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잠실의 좁고 빡빡한 통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여유였죠.

  • 방망이 맥주: 백종원 대표의 더본에서 운영하는 더본테이스티에서 파는 배트 맥주는 비주얼부터 압도적입니다. 길쭉한 야구방망이 통에 담긴 시원한 생맥주를 들고 사진을 찍으명 sns에 올리기 딱입니다. 신구장에서 먹는 맥주는 분위기가 좋아 더 시원합니다.

내야석 1장 25500원

4. 넓고 쾌적한 외야 좌석

외야구경 하는데 좋은점은 외야 좌석의 넓이와 쾌적함이었습니다.

  • 잠실과 비교: 이글스파크 외야는 좌석 간격이 정말 좋습니다. 외야 돗자리 지정좌석도 좋아보였습니다. 지방구장의 외야 잔디석은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5. 1박숙소: 라마다와 온천

경기가 끝나고 바로 서울로 올라가는 대신, 저는 대전에서 온천도 가볼겸 1박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 라마다 대전 호텔: 야구장에서 차로 약 20~30분 거리에 있는 유성구의 라마다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객실이 깔끔하고 조용해서 경기 후 쌓인 피로를 풀기에 최적이었습니다. 여기는 예전이용후 깔끔한거 같아 대전갈때는 여기를 이용합니다. 길건너에 빽다방커피 있어요 체크아웃전 커피한잔!(1박 금요일 134,000원)

  • 유성 온천욕: 여기왔으나 목욕탕도 가야죠! 호텔 근처 온천탕에서 뜨끈하게 몸을 지지고 출발하는게 좋습니다. 아침일찍 이용후 빨리출발해야 서울가는 차가 덜밀려요.

[픽블팁!]

이제 대전을 정복했으니 다음은 부산 원정입니다. 작년에 창원, 그전에 대구, 광주 이어 이제 마직막 부산야구장만 남았네요.

무료 주차의 혜택, 쾌적한 실내 관람, 그리고 온천으로 이어지는 대전 코스로 돌아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전 이글스파크 원정 투어를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서울도 엘지하고 두산하고 따로따로 홈구장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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